탐라렌트카

충전하는게 잘안되서 불편했네요~ 차량내부는 청소가 깨끗하지 않아서 ㅜㅜ 프론트직원들은 친철해요

제주 일년에 3-4번 이상 가는데.. 갈때마다 렌트카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번 렌트카 업체의 차량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일단 차량 내부 청결도는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먼지도 너무 많고 환풍구에 쌓여있는 먼지들이.. 바글 바글하고... 또 더 힘들게 한것이... 찌든 냄새 입니다. 아마도 제주도 환경에서 짠내가 찌든것일 수도 있겠지만... 창문 열고 다녀야 할 정도였습니다. 차량 외관도 문제인것이.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고 데미지 입은 곳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덤탱이 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정말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어놓았습니다. 마일리지를 보는 순간.. 아찔.. 19만 킬로가 넘는 차량.. 택시를 인수했나? 하는 생각마져들었고.. 더 환상적인 것이... 달리때마다 찌그덕.. 하는 소리와.. 차량 내부에서 들려오는 덜그럭 덜그럭 소리까지.. 이런 차를 대여해주는 업체는 어떤 생각일까.. 하는 생각마져..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탔지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카페도 이요하고 잘 사용했어요~~^^

이용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만 납니다!

ㅡ 비오는 날이였는데 백미러가 아예 안보여서 사고 날뻔했어요 찌은때가 묻어있어서 내가 닦아도 닦아도 백미러가 전혀 보이지않아 운전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ㅡ 하루일정이 취소돼어 환불 받아야 하는데 현장에서 안해주고 싸이트연락하여 환불 신청하라고 했는데 고객센터가 전화안받음 ㅡ 차량픽업이나 반납은 렌트카 업체로 가서 해야함 공항으로 안갔다줌 버스타고 이동해서 했음

좋아요 다음에또 이용할게요 차내부 청소좀 더신경썼으면합니다

처음 차를 인도해줄 때 충전을 해놓고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최초 인도받을 때 46% 밖에 안되어있으면서 전기차 충전비용(반납시 최초 기충전 %기준 차이 비용)은 타 업체보다 많이 비싸네요.

공항 근처라 무엇보다 좋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셔틀을 타지말고 걸어갈걸 하고 후회될 정도로 가까이있어 좋았고 직원들 친절은 당근..인수한 차량이 구석까지 깨끗한점은 감명그자체..

무인으로받았습니다

차량 인수시 간편하고 차 상태도 깨끝해요

만족스러워요

전기차 렌트사 별로 여금 체제가 다릅니다

좋아요 만족 합니다

최고입니다

직원이 친절하다고 지인에게 소개받았는데..케바케인가봐요 전 전혀 친절함을 느끼지못했어요..나머지는 모 크게 문제 없었네요;; 반납시간 잘 체크하세요 여기 추가요금 좀 비싼편인거 같아요!!

무인시스템으로 편하고 공항 바로 근처라 좋았어요~

공항이랑 진짜 가까워서 걸어갔네요~ 위치는 최고! 근데 전기차에 전기가 60%밖에 채워져있지 않아서 차 인수하자마자 충전소찾아야하는 부담.. 전기차 몇 번 렌트해봤는데 100% 안채워져있는건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치명적인 단점이 될것같아요 요 부분만 개선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딴거 다필요없고 너무 예민하지않은사람이면 저렴하게 이용가능 3일동안250km운행 기름비3만원 만족

차도 깨끗하고 공항이랑 가깝고 인수도 편하고 좋아요!